신상카페2 성수 카페 | 생기 있는 에너지 충전 스무디 맛집, 헤이 보울 (hey.bowl) 성수동, 나른한 점심시간 생기 있는 비타민 스무디로 충전 헤이보울 (hey.bowl) 헤이보울 (hey.bowl) 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없다. 입구에서 스무디 볼의 귀여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눈에 띈다. 오픈 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저녁 아홉 시까지 운영된다. 실내는 편안한 무드의 원목과 초록 초록한 플랜테리어를 통해 시원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테이블를 여유롭게 배치하여 동선에 방해되지 않게 했다. 아직 가오픈 기간이지만 점심을 때우는 직장인 분들이 종종 보인다. 추천 메뉴 옐로우 보울 - R (8.9) 스무디 보울은 제철 과일을 갈아 만든 스무디 위에 생과일 토핑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음식이다. 북유럽 건강식으로 인기 있으며 가벼운 점.. 2020. 3. 27. 성수 카페 | 서서 먹는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 낙원도 한국적인 에스프레소 전문 카페 낙원도 루프리크에서 치킨버거를 먹고 주변을 탐색하다가 알게 된 낙원도.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내로 도착 할 수 있으며 인생 치킨 버거라고 요즘 뜨는 맛집 르프리크에서 2분 거리에 있다. 낙원도는 독특하게 간판 대신 동양 화풍의 그림이 걸쳐 있다. 이 곳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에스프레소 위주로 파는 카페다. 보통 한국의 카페 하면 아메리카노라 라테 위주의 메뉴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에스프레소를 즐겨 먹는 사람이 흔치 않기 때문이다. 나 또한 에스프레소를 유렵 여행 다닐 때나 멀리서 봐왔다.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접하지 않았던 에스프레소. 그 맛이란. 콘파냐(2.5)를 시켰다. 콘파냐는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올린 커피이다. 진한 에스프레소에 달콤.. 2020.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