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신상2 성수 카페 | 생기 있는 에너지 충전 스무디 맛집, 헤이 보울 (hey.bowl) 성수동, 나른한 점심시간 생기 있는 비타민 스무디로 충전 헤이보울 (hey.bowl) 헤이보울 (hey.bowl) 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 도착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없다. 입구에서 스무디 볼의 귀여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눈에 띈다. 오픈 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저녁 아홉 시까지 운영된다. 실내는 편안한 무드의 원목과 초록 초록한 플랜테리어를 통해 시원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테이블를 여유롭게 배치하여 동선에 방해되지 않게 했다. 아직 가오픈 기간이지만 점심을 때우는 직장인 분들이 종종 보인다. 추천 메뉴 옐로우 보울 - R (8.9) 스무디 보울은 제철 과일을 갈아 만든 스무디 위에 생과일 토핑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음식이다. 북유럽 건강식으로 인기 있으며 가벼운 점.. 2020. 3. 27. 뚝섬 카페 | 스웨그 넘치는 힙 커피, 성수 카모플라쥬 새로 오픈한 신상 카페를 다녀오다!힙하게 낙서된 버스정류장 의자가 눈길이 끄는 곳. 카모플라쥬 (Camouflage Coffee) 뚝섬역 2번 출구로5분 내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차장은 없다.성수동 블루보틀과 가깝다. 로터스와 바리스타 남자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 카페이며, 5년 전 '잘 살고 잘 먹자'로 의기 투합해서 만든 공간이다.인스타 계정 또한 @camouflageswimminginthedarksea 긴 작명이 심상치 않다. 들어가니 더 더욱 눈에 띄는건 달러가 무더기로 쌓여있다. 돈다발이테이블로 사용되고 있다니!은행을 털었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강렬한 아이템이지만 실내의 집기와 인테리어는 무척이나 심플하다.작은 공간이지만 천고가 높아 답답해 보이지 않고 시원해 보인다. 커피를 시켰다. 왠지 모르.. 202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