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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전시 & 공연8

단풍 구경하기 좋은 11월, 아침고요수목원 현재 아침고요에서는 약 5,00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고, 총10만평(33만㎡)의 면적에 하경정원, 에덴정원, 아침광장, 하늘길,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22여개의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수경온실, 초화온실, 알파인온실 총 3곳의 실내 전시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열리는 축제와 야생화・수국・국화 전시회 등의 전시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밖에 시가 있는 산책로, 아침고요산책길, 아침계곡, 탑골, 천년향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 오전 08:30 ~ 오후 19:00 (18:00 입장마감) 2024. 11. 14 방문 단풍 절경 국화축제가 끊났음에도 국화 전시를 볼 수있었습니다. 국화+단풍 알록달록 좋았어요. 추천 산책로는 평탄해서 걷기 좋았고 좀 더.. 2024. 11. 15.
성수 문화 | 매트리스 회사 맞아? 굿즈 맛집,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성수동 귀여운 굿즈 가득한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 ​~ 2020. 06. 28 (일)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는 ​소셜라이징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로 '시몬스' 브랜드 커뮤니티 프로젝트이다. 브랜드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젝트로 핫한 도시 공장지대의 문화 명소 성수동에 오픈했다. ​ 디자인은 누가?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젝트는 한국 시몬스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요즘 핫한 캠페인 '매너가 편안함을 만든다.' TV 광고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시몬스 테라스 공간 브랜딩, 룩 북 등으로 시몬스의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는 멀어서 가지 못했지만 가까운 서울에서 시몬스 팝업스토어 .. 2020. 4. 8.
성수 문화 | 직접 체험하는 펀딩, 공간 와디즈 직접 체험해 보고 하는 펀딩, 복합 문화 공간공간 와디즈 와디즈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도전이 자연스러운 환경 위해​리테일, 트레이더스, 벤처스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스타트업을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 공간 와디즈 ​온라인을 통해 도전하는 메이커들의 다양한 생각과 지지하는 더 많은 사람들(서포터즈)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다뤘다면,​온라인의 한계를 넘고자, 도전하는 이들이 넓은 강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도전을 실물로 보며 체험과 더 나은 삶을 상상하고 즐거운 도전을 지속하게 하는 공간​ 5월 그랜드 오픈 예정​​지금은 메이커, 서포터분들에게 공간 와디즈를 선보이기 위한 ​프리 오픈 기간으로 공간 와디즈 운영 중 ​ 공간 소개 B1F 스퀘어│도전하는 메이커의 이야기를 만나는 강연장 .. 2020. 4. 2.
문화 팁 | 잠실역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빨리가는법 2020. 2. 25.
서울 전시 | 호텔사회 : Hotel Express 284, 문화역 284 호텔 사회 : Hotel Express 284 기간 ​2020.01.08 - 2020.03.01 시간 매일 10:00 - 19:00 월 휴무 (문화가 있는날 21:00 연장 운영) ​ 장소 문화역서울284 (무료 / 전체 관람가) ​ 문의 문화역서울284 02-3407-3500 전시 관람 | 2020.02.23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은 운영되지 않았다. ​ + 2020.02.24 공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문화역서울284는 2020년 2월 24일(월)부터 2주간 휴관합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문화역 284에서 진행된 전시중, 공간 이해도와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 휴관이 매우 아쉽다. 공지 전일에 관람하게 .. 2020. 2. 25.
덴마크에 가고자 했던 것은 미술관 하나 때문이었다. 덴마크에 가고자 했건 것은 단지 미술관 하나 때문이었다. 미용실에서 무심코 건네준 심심풀이 잡지를 보던 중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소개된 곳을 보고 첫 유럽여행을 가보자는 마음이 생겼다.유월, 여름의 시작 인지 봄의 막바지 인지도 모를 그런 날.코펜하겐 역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걸쳐 루이지애나 미술관에 도착했다. (이것도 창밖 풍경에 취해 도착역을 지나쳐 돌아 돌아 도착했었다.) 그때 윌리엄 켄트리지(William Kentridge, 1955~) 비 상설전 ‘Thick time’이 한창이었는데, 몇 개월이 지나도 어느 전시보다 더 유난히 짙게 생각난다. Thick time - William Kentridge(1955~) 회전의자에 앉아 관람하던 사람들. 8 채널의 커다란 비디오, More .. 2020. 2. 15.